작년부터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던 제품인데
이제야 주문했어요.
일반 체인과 다른 모양과 묵직한 느낌이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중량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이뎀언니 전화에 많이 아쉬웠지만
한번 마음에 둔 아이를 포기 못하겠더라고요^^
받아본 느낌은 생각보다 중량감은 덜했지만
높이가 낮아서 착용감이 편했고,
가벼운 느낌에 데일리로 손이 많이 가겠다 싶었어요.
또한 독특한 컷팅으로 빛반사가 잘 돼서
반짝임이 우수하고요.
요 컷팅으로 더 묵직한 제품이 나온다면
다시 구매할 의향있어요.
수많은 체인판찌를 봤지만 이런 디자인은 처음이거든요.
결론은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