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은 인스타에 올라왔는때부터 내꺼하고 찜해뒀던 아이예요.
엔틱하면서 깔끔한 느낌에 알이 커도 부담스럽지않은 화이트토파즈^^
반지하면 머릿 속에 떠오르는 이미지에 부합되는 클래식의 전형이예요. 클래식은 유행이 없다는 거 아시죠?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라인이 예술이예요.
이 반지.. 세련,엔틱,시크 다 가지고 있어요. 신통방통한 요물같은 녀석ㅎ
옐로우골드나 리얼화이트로 제작해도 넘나 이쁠 거 같아요. 엔틱한 분위기가 더 느껴질 거 같거든요^^
강추합니당.

(솜사탕이 뭐라고 못받았다고 징징했는데 그걸 또 챙겨주심 ㅠㅠ 이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