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놀러왔다가 사진과 상세설명에 심멎했던 아이에요♡♡♡♡♡
신상으로 게시물 올려주시기 하룻밤전을 잠못이루며 기다렸던 아이기도 하구요ㅎㅎ
제가 예상했던 가격보다 비싸서 깜놀했지만,
이미 눈이 멀어버린 제겐 입양 말고 다른 방법은 없었더랍니다.
살짝쿵 비싼 가격에 이뎀양에게 슬쩍 진상을 부리기도 하였는데,친절히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는 일주일 내내 애태우던 아인만큼 넘넘×100000 이쁘답니다.
데리고 오지 않았음 후회할뻔;;
늘 얇은거 2개 레이어링해서 착용해서 볼륨감있는 팔찌 착용해보고 싶었거든요!
기계컷팅이지만 컷팅이 예술이라 햇볕아래에 가면 눈이 멀지경이구요~
브라운 다이아가 빛이 넘 영롱하여 살짝씩 레몬빛이 돌아 상콤하면서 다이아의 우아함을 잃지 않았답니다! 예쁜 아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착용할게요~♡♡♡